'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에서
2011.06.30 21:20
학위나 직위가 없어도
어떤 구성원이든 필요할 때는
사회 전체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무슨 직함을 가졌거나
능력이 입증된 사람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인간 사회에 비해서 한 수 위가 아닌가 싶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교실 속 자존감 | 물님 | 2014.07.24 | 1433 |
79 |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내 안의 행복' 중에서 | 물님 | 2011.01.23 | 1438 |
78 | 배미향의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중 | 물님 | 2010.11.18 | 1441 |
77 | 류시화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에서 | 물님 | 2011.04.22 | 1441 |
76 |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중에서 | 물님 | 2011.06.26 | 1443 |
75 | 접지 (Earthing) [1] | 물님 | 2011.10.06 | 1443 |
74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중 | 물님 | 2011.04.26 | 1449 |
73 | 하우석의 '뜨거운 관심' 중 | 물님 | 2011.05.12 | 1459 |
72 |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중에서 | 물님 | 2011.05.27 | 1462 |
71 | 최인훈의 광장 – 주인공 이명준의 성격을 읽다 | 물님 | 2016.09.04 | 1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