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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참님

2020.03.16 07:23

도도 조회 수:12947

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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