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737 |
114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2735 |
113 | 구루 / 등불 [1] | 구인회 | 2009.07.19 | 2735 |
112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735 |
111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2733 |
110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731 |
109 | 진달래마을(9.13) | 구인회 | 2009.09.13 | 2729 |
108 | 절굿대 사랑 [1] | 구인회 | 2009.07.19 | 2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