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1 | 박광범 | 2005.10.11 | 5090 |
170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5093 |
169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운영자 | 2008.09.29 | 5099 |
168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5101 |
167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5102 |
166 | 군고구마 | 운영자 | 2006.01.15 | 5103 |
165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5103 |
164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5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