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1831 |
663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1831 |
662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832 |
661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832 |
660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832 |
659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832 |
658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833 |
657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834 |
656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834 |
655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