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7 |
웃어죽겄네요
![]() | 운영자 | 2008.01.19 | 3419 |
706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1)
[1] ![]() | 송보원 | 2008.08.17 | 3424 |
705 |
Treehouse
![]() | 도도 | 2016.06.11 | 3424 |
704 |
사선대 호수정
![]() | 도도 | 2019.07.22 | 3424 |
703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 구인회 | 2008.04.24 | 3425 |
702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 구인회 | 2008.03.06 | 3427 |
701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 도도 | 2014.12.19 | 3427 |
700 |
해남11
[2] ![]() | 이우녕 | 2008.08.02 | 3430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