숮덩이가 저 혼자.
2015.07.29 16:37
숯덩이가 저 혼자
금강석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내가
깨어날 수 있음은
이 어둠의 세월 속에서
쓸개 녹는 아픔이
있었던 까닭이지
나의 어둠이 내안에서
빛이 될 때까지
흘려 온 눈물이 있었던 까닭이지
저기 가을 햇살이
구름이
있었던 까닭이지.
" 제 전화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이병창목사님 전화번호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God bless u.!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4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526 |
| 673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1527 |
| 672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528 |
| 671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528 |
| 670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529 |
| 669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1530 |
| 668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530 |
| 667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532 |
| 666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1534 |
| 665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열풍 | 2012.02.01 | 1535 |
하늘꽃님, 열대야 무더위에 평안하신지요?
쉼이 필요하시면 불재로 오시길...
꽃님의 맑은 에너지가 그리워집니다.
물님 010-3849-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