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538
  • Today : 137
  • Yesterday : 1527


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도도 조회 수:1508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486
763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487
762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487
761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487
760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488
759 Guest 운영자 2008.07.01 1490
758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491
757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494
756 Guest 춤꾼 2007.12.22 1495
755 [2] file 하늘꽃 2019.03.11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