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061 |
703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064 |
702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068 |
701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201 |
700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781 |
699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307 |
698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139 |
697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040 |
69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085 |
695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