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320 |
1143 | Guest | 관계 | 2008.10.15 | 1320 |
1142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320 |
1141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1320 |
1140 | Guest | 인향 | 2008.12.06 | 1321 |
1139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321 |
1138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322 |
1137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1323 |
1136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323 |
1135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