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420
  • Today : 361
  • Yesterday : 101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85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707
1153 Guest 운영자 2008.11.27 1708
1152 Guest 참나 2008.05.28 1709
1151 Guest 영접 2008.05.08 1710
1150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710
1149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712
114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713
1147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713
1146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713
1145 Guest 김동승 2008.05.03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