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98
  • Today : 976
  • Yesterday : 927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2720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645
93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655
92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658
91 Guest 김규원 2005.08.16 2664
90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669
89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694
88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2704
87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717
»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2720
85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