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916
  • Today : 986
  • Yesterday : 145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1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여왕 2008.08.18 1108
33 Guest 우주 2008.07.28 1108
32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108
31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107
30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107
29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107
28 Guest 다연 2008.10.25 1107
27 Guest 관계 2008.10.13 1107
26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06
25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