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4 | Guest | 도도 | 2008.10.09 | 2462 |
| 1133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462 |
| 1132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463 |
| 1131 | Guest | 여왕 | 2008.08.18 | 2464 |
| 1130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464 |
| 1129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464 |
| 1128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467 |
| 1127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2467 |
| 1126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467 |
| 1125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2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