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2010.03.19 17:56
목소리는 나의 진실의 표현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417 |
653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417 |
652 | Guest | 관계 | 2008.08.18 | 2418 |
651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418 |
650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419 |
649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2419 |
648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419 |
647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422 |
646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422 |
645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423 |
우리는 더욱 진실해지고
누구의 목소리가 아니라
각자의 목소리를 찾아가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