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42
  • Today : 990
  • Yesterday : 993


Guest

2006.08.30 21:20

이우녕 조회 수:2511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도리깨입니다 ^^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444
593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444
592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443
591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443
590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442
589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442
588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2442
587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441
586 Guest 운영자 2007.09.30 2441
585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물님 2012.12.09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