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826 |
723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825 |
722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825 |
721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824 |
72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23 |
719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823 |
718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823 |
717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823 |
716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1823 |
715 | 선택 | 도도 | 2020.09.17 |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