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651
  • Today : 599
  • Yesterday : 993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641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496
673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495
672 Guest 구인회 2008.12.16 2494
671 Guest 운영자 2008.12.25 2493
670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493
669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2492
668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490
667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2490
666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489
665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