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758 |
623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759 |
622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760 |
621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61 |
620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761 |
619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1762 |
618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763 |
617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763 |
616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763 |
615 |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 구인회 | 2012.10.03 | 1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