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458 |
623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458 |
622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2457 |
621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2457 |
620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2455 |
619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455 |
618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455 |
617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453 |
616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452 |
615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