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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Guest slowboat 2008.01.29 2408
693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408
692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2409
691 Guest 소식 2008.06.25 2409
690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2409
689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2409
688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2409
687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물님 2020.07.08 2410
686 Guest sahaja 2008.05.25 2411
685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