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4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2526 |
| 693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523 |
| 692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도도 | 2010.07.15 | 2523 |
| 691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2523 |
| 690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522 |
| 68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522 |
| 688 | Guest | 인향 | 2008.12.06 | 2520 |
| 68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519 |
| 686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518 |
| 685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