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2163 |
683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305 |
682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2296 |
681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3336 |
680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518 |
679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403 |
678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347 |
677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2810 |
676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858 |
675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