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10.18 19:36
![](./files/attach/images/61/876/002/002.jpg)
![](./files/attach/images/61/876/002/003.jpg)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람브딴(빨강) 엔 드레곤
[4] ![]() | 하늘꽃 | 2009.08.10 | 3018 |
43 |
" 多夕 유영모의 얼"
[7] ![]() | 구인회 | 2009.08.08 | 3797 |
42 |
잉어의 꿈 / 미상
[1] ![]() | 구인회 | 2009.08.08 | 2726 |
41 |
연세대 김만진 농구 감독
[2] ![]() | 구인회 | 2009.07.28 | 3445 |
40 |
고삼과 여인 / 양충모
[1] ![]() | 구인회 | 2009.07.26 | 2771 |
39 |
새마을 사진전
![]() | 구인회 | 2009.07.24 | 2724 |
38 |
무하마드 물 타르칸
![]() | 구인회 | 2009.07.24 | 2728 |
37 |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전 / 이병용
![]() | 구인회 | 2009.07.24 | 2721 |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