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655
  • Today : 730
  • Yesterday : 1142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250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220
523 Guest 매직아워 2008.10.06 2223
522 Guest 구인회 2008.12.16 2223
521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2224
520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225
519 Guest 운영자 2007.09.21 2226
518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226
517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226
516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227
515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