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181 |
613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181 |
612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181 |
611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180 |
610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179 |
609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179 |
608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178 |
607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178 |
606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177 |
605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2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