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253 |
483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2253 |
482 | Guest | 도도 | 2008.08.28 | 2254 |
481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2254 |
480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256 |
479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256 |
478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2256 |
477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256 |
476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2257 |
475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