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12.02.27 11:32
봄 비
샤론<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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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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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2012.02.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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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자하)
2012.03.12 17:44
긴겨울 잠에서 깨어나는 대지는 어머님의 품 같습니다
즐건즐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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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
2012.03.02 09:37
봄비가 내립니다.
반가움과 설레임을
안고 촉촉히 젖어 봅니다.
샤론님의 눈동자에도
가슴에도
어느새 봄비의 초록빛깔 싱그런
물이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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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자하)
2012.03.12 17:46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
희망의 봄이
고결님의 뫔에도 흠뻑 내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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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12.03.10 22:37
자하님의 시가 불재를 깨우는군요
불재의 복판에서 길을 여는
자하님께 축복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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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자하)
2012.03.12 17:50
씨알님 ! 올봄에 또 심으셔야죠 행복의 씨앗을
마니마니 심어갖구 나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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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님, 멋져요. 깨우는 봄비의 음성을 듣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