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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우리는 (손자 일기 4 ) 지혜 2012.09.06 2005
129 천국과 지옥 [2] 지혜 2012.11.15 2004
128 그 사이에 [1] 지혜 2011.08.04 1998
127 닫혀진 아침 [1] 지혜 2011.10.11 1995
126 어떤 날 풍경 지혜 2012.02.22 1990
125 그래 공이구나 지혜 2011.07.27 1990
124 사과 [1] 지혜 2011.10.08 1987
123 [2] 물님 2011.07.24 1987
122 겨울빈들 [1] 제로포인트 2012.12.20 1981
121 '화'란 이름의 나의 아기에게 [4] 솟는 샘 2013.09.10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