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35
  • Today : 733
  • Yesterday : 874


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하늘꽃 조회 수:4212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자리 [2] 물님 2013.01.31 3664
302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포도주 2008.05.23 3658
301 나는 천개의 바람 [2] 물님 2010.01.24 3644
300 곳감 맛 귤 맛 [1] 물님 2011.11.08 3640
299 그 꽃 [1] 물님 2009.11.22 3616
298 비상구 [2] 하늘꽃 2008.05.12 3609
297 벚꽃이 벚꽃에게 [3] 운영자 2008.04.17 3582
296 물님 2011.01.25 3579
295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물님 2013.01.23 3572
294 박성우, 「소금창고 물님 2011.10.24 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