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3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2817 |
212 | 예수에게.1 / 물 [1] | 하늘꽃 | 2007.09.01 | 2819 |
211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2820 |
210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2822 |
209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2823 |
208 | 초 혼(招魂) [1] | 구인회 | 2010.01.28 | 2823 |
207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2828 |
206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2829 |
205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2831 |
204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2832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