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413
  • Today : 1187
  • Yesterday : 1092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740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봄 소식 하늘꽃 2009.03.02 2781
112 시론 물님 2009.04.16 2778
111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2777
110 민들레 [2] 운영자 2008.11.19 2776
109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구인회 2012.02.15 2775
108 매미 -이병창 [1] file 하늘꽃 2007.08.29 2775
107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2773
106 포도주님독백 [7] 하늘꽃 2008.08.21 2773
105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2772
104 [5] 하늘꽃 2008.11.17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