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3010 |
| 92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3011 |
| 91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3017 |
| 90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3030 |
| 89 | 좋아하는 노래 : '청보리밭의 비밀' [2] | 수행 | 2011.03.22 | 3034 |
| 88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3047 |
| 87 |
RUMI Poem 2
[2] | sahaja | 2008.04.21 | 3069 |
| 86 |
돌
[4] | 새봄 | 2008.04.03 | 3092 |
| 85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3094 |
| 84 | 굼벵이 이병창 간다 [2] | 하늘꽃 | 2008.04.29 | 3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