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나는 천개의 바람 [2] | 물님 | 2010.01.24 | 3639 |
102 |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 포도주 | 2008.05.23 | 3650 |
101 | 자리 [2] | 물님 | 2013.01.31 | 3657 |
100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3663 |
99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3668 |
98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3672 |
97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3677 |
96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3713 |
95 | 가을의 기도 -김현승 | 물님 | 2011.10.18 | 3724 |
94 | 가람 이병기 -난초- | 물님 | 2013.06.04 | 3730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