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316
  • Today : 822
  • Yesterday : 1268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571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1766
232 어떤 타이름 하늘꽃 2008.07.01 1743
231 바다 [3] 이상호 2008.09.08 1736
230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1734
229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1728
228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1726
227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1718
226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1714
225 남명 조식 물님 2022.07.28 1710
224 달의 기도 물님 2022.09.19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