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 나태주
2012.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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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 솟는 샘 | 2013.11.06 | 3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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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3677 |
77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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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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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님 만큼이나 고결하고 예쁜 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