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9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3766 |
| 1218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3757 |
| 1217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3756 |
| 1216 |
군고구마
| 운영자 | 2006.01.15 | 3747 |
| 1215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3746 |
| 1214 |
117 판Pan
| 도도 | 2019.12.03 | 3735 |
| 1213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3731 |
| 1212 |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도도 | 2023.08.02 | 3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