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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출판기념회4 file 도도 2011.09.13 1754
58 출판기념회3 file 도도 2011.09.13 1754
57 도도미양님 file 구인회 2011.03.06 1754
56 진달래마을 풍경(9.6) file 구인회 2009.09.07 1754
55 털중나리 file 구인회 2009.06.21 1754
54 고단한 삶일지라도 [5] file 도도 2009.08.13 1753
53 축복과 감사의 밥 [1] file 도도 2009.08.07 1753
52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file 구인회 2009.06.2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