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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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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어눌님댁에서
![]() | 해방 | 2011.03.16 | 2184 |
1218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 도도 | 2014.05.21 | 2186 |
1217 |
머나먼 길 항해 중에.....
![]() | 도도 | 2014.07.12 | 2187 |
1216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2188 |
1215 |
몸 + 맘 = 뫔
[1] ![]() | 구인회 | 2009.08.28 | 2189 |
1214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189 |
1213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2192 |
1212 |
진달래마을[12.20]
[2] ![]() | 구인회 | 2009.12.21 | 2192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