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 | 진달래꽃 | 도도 | 2022.04.05 | 4506 |
970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4505 |
969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4500 |
968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운영자 | 2007.08.02 | 4497 |
967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4496 |
966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4493 |
965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4493 |
964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4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