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991
  • Today : 772
  • Yesterday : 1297


20180421-22


불재에서 살다보면

우리만 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찾아오면

특별히 아빠와 함께 가족이나 젊은이들이 오면

더욱 반가운 마음이다.

향상교회 우리누리 목장 식구들이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고 싶고

진달래교회에서 예배도 함께

드리고 싶다고  전해 왔었다.

얼마나 설레고 기다려지는지

온 뫔을 다해 불재 곳곳을 살피고

이미 준비되어 살아온 스토리로

순수한 영혼들을 기쁨으로 맞이했다.

불재 백배즐기기에는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다음 기회를 약속하며 떠났다.

아 참, 저자에게 싸인을 받고 가야지.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꾸미기_20180421_185840.jpg


꾸미기_20180421_190310.jpg


꾸미기_20180421_124648.jpg


꾸미기_20180421_124755.jpg


꾸미기_20180421_210642_001.jpg


꾸미기_20180422_085143.jpg


꾸미기_20180422_122643.jpg


꾸미기_20180422_122656_001.jpg


꾸미기_20180422_135342_001.jpg


꾸미기_1524360297172.jpg


꾸미기_152436030141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9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1] file 운영자 2008.06.09 3632
1098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4795
1097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4763
1096 캐빈과 소라 [1] 운영자 2008.06.13 3935
1095 불재 고양이 [1] file 운영자 2008.06.17 3622
1094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4600
1093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file 운영자 2008.06.29 3881
1092 생명을 나누는 시간 file 운영자 2008.06.29 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