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1614 |
1033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1614 |
1032 |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 구인회 | 2009.07.07 | 1615 |
1031 | 백두산 [2] | 구인회 | 2009.08.05 | 1615 |
1030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1615 |
1029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615 |
1028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1615 |
1027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1616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