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772 |
633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73 |
632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774 |
631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774 |
630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775 |
629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775 |
628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776 |
627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776 |
626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하늘꽃 | 2014.05.21 | 1776 |
625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