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1590 |
683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590 |
682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590 |
681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1589 |
680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589 |
679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589 |
67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589 |
677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589 |
67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589 |
675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