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075 |
693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074 |
69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074 |
691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074 |
690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2074 |
689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073 |
688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2072 |
687 |
숨비와 물숨
![]() | 물님 | 2020.10.24 | 2071 |
686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071 |
685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