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2 | 박광범 | 2005.10.11 | 4529 |
1170 | 칼라 명상 | 도도 | 2015.06.13 | 4518 |
1169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4513 |
1168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4510 |
1167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4508 |
1166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4508 |
1165 | 동작을 통한 심신치유 워크샵 사진입니다 | Leela | 2012.09.28 | 4503 |
1164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4499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