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2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 구인회 | 2008.11.09 | 2205 |
1041 |
도님
[5] ![]() | sahaja | 2008.04.14 | 2203 |
1040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2198 |
1039 |
웃음과 요셉
![]() | 송화미 | 2007.01.04 | 2198 |
1038 |
보름달축제-칸 님
[1] ![]() | 도도 | 2013.10.20 | 2195 |
1037 |
도반님들
[1] ![]() | 샤론 | 2012.01.14 | 2194 |
1036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194 |
1035 |
동광원 여름 집회
[1] ![]() | 도도 | 2008.08.23 | 2194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