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74
  • Today : 779
  • Yesterday : 1199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3978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4305
232 눈동자를 바라보며 물님 2009.03.25 4305
231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물님 2012.10.09 4304
230 확신 [2] 이상호 2008.08.03 4303
229 석양 대통령 물님 2009.05.13 4302
228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file 구인회 2010.02.06 4299
227 눈동자를 바라보며 [1] file 운영자 2008.12.28 4299
226 그리움 [2] file 샤말리 2009.01.12 4298
225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물님 2016.02.02 4295
224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