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12
  • Today : 990
  • Yesterday : 92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412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눈물 [1] 물님 2011.12.22 2603
212 가을 저녁의 시 [1] 물님 2010.11.18 2603
211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602
210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602
209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599
208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2597
207 이별1 도도 2011.08.20 2595
206 최영미, 「선운사에서」 물님 2012.03.05 2593
205 신록 물님 2012.05.07 2591
204 이장욱, 「토르소」 물님 2012.03.27 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