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쇼핑백
2010.05.11 12:12
무수골
주말농장에서 구입한
아삭이 고추모종
선교사님이 초안산에서
캣다며 나누어주신
돈나물
5월의 붉은색가득
담아 졸인 딸기쨈
그리고
용돈
어머님집을 나오는데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가슴으로 내려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0 | 쑥 바라보기 [2] [2] | 도도 | 2013.03.29 | 3218 |
229 | 경각산 가는길 [2] | 요새 | 2010.11.18 | 3215 |
228 | 지휘자에게 보면대가 있듯이 [3] | 도도 | 2010.01.05 | 3211 |
227 | 신천에서 [4] | 수행 | 2011.05.02 | 3210 |
226 | 가련하다 여기지 마세요 [4] | 이슬 | 2010.09.08 | 3209 |
225 | 그릇들의 대화 [1] | 요새 | 2010.03.19 | 3198 |
224 | 오늘밤은 그러하다 [2] | 마음 | 2011.01.11 | 3196 |
223 | 소금 댓글 [2] | 하늘꽃 | 2010.02.06 | 3196 |
222 | 참사람이 사는 법 - [1] | 물님 | 2010.10.10 | 3191 |
221 | 천지에서 [1] | 지혜 | 2013.06.16 | 3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