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89
  • Today : 767
  • Yesterday : 115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400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 멘토와 멘티 file 도도 2018.07.19 3889
610 진달래마을[10.11] file 구인회 2009.10.12 3890
609 불재에서 여름휴가를 ........ file 도도 2017.08.20 3896
608 2008.10.2~4 1차수련 file 관계 2008.10.16 3899
607 천사들의 방문 file 도도 2017.05.02 3899
606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file 도도 2019.03.14 3899
605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3900
604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file 도도 2016.11.29 3903